여름이 다가오면서 나시탑을 입고 싶었는데, 그동안 입을 엄두도 못 냈죠? 솔직히 말해봅시다... 나시탑 입는 거... 너무 힘들지 않나요? 저도 그랬어요... 배에 불룩하게 나와있는 살들 때문에 나시탑 같은 얇은 옷은 감히 시도도 못 했답니다. 그런데! 이제는 그렇지 않아요... 이게 다 로하셀 뺄타임 덕분이죠! 제가 처음 로하셀 뺄타임을 알게 된 건 지인의 추천이었어요...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, 한 번 해보자 싶어서 도전했죠...와... 진짜 신세계였어요... 물론 노력도 필요하긴 했지만, 예전처럼 막 억지로 참거나 그러지 않았거든요... 드디어 나시탑을 입고 나가게 된 날, 그 기분은 말로 다 못해요... "와, 내가 나시탑을 입다니?" 거울 속 내 모습을 보고 스스로 놀랐죠... 그날, 친구들도 ..